추운 겨울 날씨에요...
이런 날은 따뜻하게 집에서 쉬어야죠.
문 꼭 걸어 잠그고 창문도 꼭 닫고요!
그런데... 창문이요?
조금 뜬금 없겠지만 오늘은 창문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문은 말 그래도 창이 달려 있는 문이죠.
유리도 종류가 두께와 공정 방법에 따라 나뉘지만,
제가 오늘 이야기해보려 하는 것은 창문의 틀입니다!
일명 샤시라고도 하죠?
샤시 또한 사용한 재료에 따라 종류가 나뉩니다. 보시죠!
1. 목재 샤시
원목으로 제작된 샤시 입니다.
옛부터 가장 많이 사용했던 샤시 입니다.
갈라지고 휘는 목재의 성질 때문에 주로 하드우드 위주로 많이 제작을하지만,
재질의 한계가 명확하여 노후되면 불량이 자주 발생합니다.
2. 알루미늄 샤시
녹슬지 않고 사용기간이 길며 동작이 간편하고 여닫음이 경쾌합니다.
가격까지 저렴하여 대체적으로 우수하다고 볼 수 있으나, 금속의 특성상 열전도율이 강해
단열 효과가 떨어지므로 동절기에는 결로 현상이 생깁니다.
3. 스테인레스 샤시
이름처럼 스테인레스강으로 제작된 샤시입니다.
스테인레스강의 특징인 견고함과 녹이 슬지 않는 점 때문에 상업용, 상가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강화 유리의 무게를 버티기에 적합합니다.
4. 하이샤시
경화염화비닐(PVC)로 제작된 샤시로, 단열성을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열 전도율이 낮기 때문에 찬 공기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내장 마감재의 색상을 간단한 필름 래핑만으로 바꿀 수 있어 컬러의 다양함을 연출 가능합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샤시입니다.
다양한 재질로 제작되는 샤시, 잘 보셨는지요?
장단점이 다양하여, 환경을 검토한 뒤 알맞은 샤시를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보금자리, 집에는 주로 어떤 샤시를 사용할까요?
바로, 하이샤시입니다.
집은 무엇보다도 온도가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전체 창호를 하이샤시로 교체할 시 300~400 만 원 정도의 거금이 든다 하네요.
방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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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연구소는 경기도 용인시에서 직접 유리공장을 운영하며
[ 공장 직영가 ]에 샤시를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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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를 더 많이 시공할수록 절약되는 가격도 상당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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