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교체를 계획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어떤 것일까요?
가격과
시공능력 입니다.
샤시를 가장 저렴하게
할수 있는 방법
공장과 직거래를
해보세요
유통과정을 모두 제외하고
직거래를 하시면
창문샤시 가격의
20-30%의 절약이 가능해요
샤시가 만약 1000만 원
이라고 하면
200-300만원을
절약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샤시직거래는
어떻게 가능한가요 ?
공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아니요
네이버에
"샤시연구소"를 쳐보시면
쉽게 검색이 가능해요
무료로 견적을
받아보실수 있어요
지금 터닝도어 무상제작 및
설치를 해드리니
꼭 견적을 받아보세요
그렇다면 샤시의 시공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
발코니전용창의 모습인데요
발코니전용창은 대부분 단창을 설치해요
비와 바람에 특화된 샤시라서
단창으로도 충분해요
만약 확장을 하셨다면
이중창 설치를 추천 드리고요
샤시에 모든 부분 꼼꼼히
마감을 진행했어요
폼을 쏴서 벽과 샤시 사이에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진행을 했어요
이런 부분이 샷시를 20년 이상 사용할 때
중요한 부분 이에요
방 쪽의 샤시에는
자동잠금 손잡이를 설치했어요
한 개당 가격은 4만 원 정도인데
엘지 지인 샷시의 손잡이예요
샤시문을 아주 쉽게 여닫을 수 있어어
좋았어요
또 보기에도 예쁘고
실용적이라 쓰는데 좋을것 같아요
부엌 쪽의 샤시 인데요..
부엌 쪽 작은 샷시는 이렇게
타일과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측할 때 확인을 잘해야 해요
타일이 깨지지 않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는데
타일과 근접해서 붙어있을 경우는
타일이 깨지기 때문에
타일 작업을 추가로 해줘야 해요
뒷베란다창은
설치할때 주의해야 해요
보통 뒷베란다에 세탁기 등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고요
이 경우 겨울에 바람이
많이 들어오면 동파 등의
염려가 있기 때문에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시공을 진행했어요
뒷베란다도 자동핸들을 설치했고요
창이 조금 큰 편이어서
쉽게 여닫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 쪽 샷시는 이중창으로 시공했고요
방의 바깥쪽은 실리콘 마감을 진행했어요
비와 바람을 잘 막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