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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

오늘의선물 2017. 8. 25. 11:42

지금

하락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구

서울증시 4년간 2천 박스피에서 탈출한지

겨우 1년6개월이 지나구

현정부 출범한지두 100일이구

여기서

설령

외부환경으루 하락을 한다구 해두

막대한 기업 유보자금으루

기관과 연기금이 방어할 것이구

4년간 2천에서 횡보하면서 펀드환매물량두 다 소화를 했기에

지금은 정권초기구

2천에서 30%는 상승은 무리없이 상승은

기본으루 봐야한다

그렇기에

2600돌파전 까지는

하락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다

 

글구

여기서

궂이 지금은 하락을 논하구 싶지두 않구

진정한 상투는

코스닥이 과열후 상투가 나오구

지금

코스닥은 시작두 않했다

 

그럼

 

큐~~~

 

 

**************안중현화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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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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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약조정이 있을 듯 합니다.


장중에는 하방 휩쏘가 있을 듯 하며, 반등이 있을 것이 거의 분명하기때문에 저점매수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목금 양일중에 강하게 2400돌파하는 흐름이 나올거 같습니다.


아마 2410까지는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6월과 이번주를 마감할 듯 싶구요.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예상자체가 쉽지 않네요.


단기조정에 30% 정도 심증이 가긴하는데. 이건 글로벌증시나 수급상황을 두고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장 흐름을 예상하는 거 소설쓰는게 아니냐 궁금하신 분들 있으실텐데, 나름 여러 지표나 데이터 활용해서 예상하는 것이라는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단, 심리적인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저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이부분이 가장 중요할지도요.


참고로 차트에서 보는건 거래량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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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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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횡보장이긴한데 312는 너무 티나게 지지하네요.


장막판에 종가까지 313 터치 도전할 확률 꽤 높아 보입니다.


아마 내일까지는 음봉없이 횡보 혹은 약상승일테구요.


그 이후는 글로벌 흐름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매일매일이 신고가라니. 정말 놀랍네요.


더 올리기는 부담스럽지만, 내리기는 더욱 힘들다보니 지수변동폭이 좁고 장이 재미가 없는게 그냥 당분간 매매쉬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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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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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4살이며, 내년쯤에 결혼을 할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은 현금 1200만원, 그리고 아파트 5억짜리 한채가 잇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도움으로 편하게 아파트는 구했구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정보회사에 가입 후 선을 보는 중이구요

현재 출퇴근용(2년된 차)이 있는데 쿠페라서 패밀리suv로 중고로 갈려고 합니다.

지금 자가용에 +400만원 더 합하여야 하는데


혹시나 내년에 후반기쯤에 결혼을 한다면 남자는 현금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평균적으로요.



현재 월급은 월 170만원 받고, 집엔 부모님 용돈 정도만 나가고 있습니다.

당연 많이 저축하면 좋겠지만, 고정되어 나가는 지출도 있으며,



평균적으로 얼마나 가지고 잇어야하나 싶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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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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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6개월차 한참 좋을 신혼입니다

초반에는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나름 잘지내고 있어요

제가 일 마치고 집에가면 10시 30분 같이 밥먹고  tv 좀 보다가 잠드네요

대화할 시간도 많이 없고 그나마 제가 대화 시도를 많이 하죠

어제 밥먹을려는데 표정이 좀 어두워 보여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안좋은일이 있다네요

무슨일인지 얘기를 해보라니까 개인적인 일이라고 나중에 얘기해준대요

그러면서 자기가 재수가 없어서 어쩌고 혼자 중얼거리네요

순간 서운하더라구요 지금 집사람이 임신 상태입니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죠 도대체 무슨일이데 말을 안하냐고

얘기를 해줘야 알거 아니냐고 그러니 나중에 얘기해준다고...

걱정도 되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서운하고 계속 물어봐야 싸울거 같아서

혼자 술꺼내서 마셨습니다 티비보다가 말없이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술몇잔 마시다가 거실에서 자고 평소보다 일찍 출근했네요

오후가 되도록 연락도 없길래 제가 문자 보냈죠

서운하다는 내용으로 얼마나 큰일이길래 말 못하냐고 부부가 좋을 때 같이 좋고

안좋을 땐 같이 나눠야지 했더니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하네요

나중에 얘기해준다고 했으면 힘내라 기운내라 하고 다독여 주질 못할망정

자꾸 물어 본다구요

나중에 얘기 할거면 처음부터 말을 꺼내지 말아야지 사람 신경쓰이고 답답하게 하네요

결국 궁금해 안할테니까 말하지말라고 했네요

곧 퇴근 시간인데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무슨일 있으면 말안하고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고 도대체 난 어떤 존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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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글인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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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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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 13개월차 신혼부부예요 30대후반 부부  결혼까지 1년 걸렸어요

신랑 착하고 시댁  부모님들도 좋으신 분들이라 편해서 결혼했어요

시댁에서 집도 작지만 1억중반대 아파트 사주셨어요

처음 결혼후 2달후쯤 이직하고 싶어해서 바로 취직한다는  말만 듣고 그래라 했는데 제가 딱 6개월 기다리겠다했는데 백수로 쉬다가 제가 많이 괴롭혀서 인지 6개월 백수 생활후  페인트 칠하는 일을 배워보겠다해서 고민 끝에 그래라 했는데  3개월정도 140정도 받다가 거기서도 일이 없다고 나오지 말라는 식으로 해서

저도 고민 끝에 신랑 자존심  상할까봐 먼저 그만둔다고 하라고 다시 안아보라  했는데 벌써 2개월 놀고 있어요 ㅜㅜ

이제  무서워요 

신랑 몰래 이력서 봤는데 자격증도 거의 없고  제대로 직장 다닌적이 어의 없어요 ㅜㅜ

길게는 2년 ㅜㅜ  처음 들어보지도 못한 회사들 ㅜㅜ


아흠  결혼 13개월동안  8개월이 백수생활중ㅜㅜ

시댁부모님들 정말 좋으세요 여유 있으셔서 잘 챙겨주시고 반찬이며 과일이며 바리바리  싸주시고 그런 시부모님들 없을거예요


양가에선 저희 맞벌이라 돈 많이번다 생각하세요

행사 있음 제가 용돈이며 선물이며 할도리는다하고 있어요

제 월급으로 생활비며  애경사며 다 챙기고 있네요

속은 시커멓게 타 들어가고


처음 백수일때 답답해서 친구랑 언니한테 속 터놓고 이야기했는데

이제 제 얼굴에 침 뱉는 격이라 혼자 참고 있어요


전 결혼전 모은거 보험 1억정도   현금자산 7천정도 있어요ㅜㅜ

처음에 결혼하고 백수전 오픈 했는데 생활이 되니깐 일을 안하려는건지 ㅜㅜ

 솔직히 제 월급  상여금이면  일반 중소기업  부장급 급여는 된다고 하드라구요 ㅜㅜ

  적금은 못하지만  생활이 되요 그게 더 화나요

전 이제 2~3년후면 그만 둘 생각  생각인데 걱정이예요

나중에 퇴직 보상금 받게됨 1억내외라 그돈 갖고 자그만한 가게라도 할생각인데 ㅜㅜ 신랑이 돈을 벌지 못해 미칠것 같아요


지금 벌어서 모아놔야되는데  제가 요즘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신랑보면 화병나요 ㅜㅜ

전 욕먹으며 돈 벌어서 생활비내고 각종 행사 다 챙기는데ㅠ

저도 모르게 신랑한테 화내는 경우가 많아요


시댁부모님은 이정도상황 모르고요

이야기하고 싶어도 신랑 자존심 상하고 시댁부모님들도 불편해지는게 싫어서 참고 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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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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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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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학년이 초등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스마트폰을 이용하다보니 밴드, 카톡, 웹툰, 

유투브를 주로 이용하는데(게임은 많이 안해요)


밴드(좋아하는 웹툰 동호회 모임)에서 

멤버(일면식이 없는)들과 채팅을 그렇게 해댑니다.


새벽 2시, 3시는 아랑곳하지 않고...


특히 모르는 사람들하고 밴드톡을 하지 않도록 주위를 주었어요. 

작년에요.

아주 심하게. 경각심을 갖도록 많이 혼내주고, 1주일간 폰압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하루 2시간씩만 휴대폰을 하기로 약속했는데,


밤 10시쯤 거실에 꺼내놓은 휴대폰을 몰래 조용히 자기방으로 가지고 가더니..

(밤에 소리를 살짝 들었습니다.) 

새벽 3시까지 카톡을 하였더라고요. 일면식도 없는 멤버들하고요. 내용이야 별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잖아요. 피싱도 많고...

그러다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자고 하면 어떻게 하나.이런식으로 걱정도 되서요.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폰은 압수해버렸습니다. 기약없이.


폰압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다시 약속(하루 2시간)을 하고 폰을 돌려줘야 하는지. 카톡이나 밴드톡 같은걸 가급적 안하는 방법으로 어떻게 규칙을 만들어야 할지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아직 철 모를 나이라서 잠시 빠져드는 것이라 

유행처럼..그냥 지나가길 기다려야 하는건지.


이참에 폰은 없는 것으로 해야 할지...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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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글인데요... 어떻해야 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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